[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만삭의 몸으로 펑키함을 강조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4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까만색 선글라스와 올블랙 패션으로 코디했으며 그의 곱슬머리와 화려한 액세서리가 펑키함을 더 했다. 특히 볼록한 그의 배는 곧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미국의 연예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비욘세의 출산이 오는 5월 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결혼 후 5살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