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07 00:33 / 기사수정 2022.04.16 18:12
[엑스포츠뉴스=용인,김유석 기자] 스피드가 생명인 피트인타임!
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타임 트라이얼 제 4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레이싱 모델이나 레이싱 경기에만 관심을 가진다. 한 번쯤은 레이싱 경기가 아닌 피트인 타임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피트인 상황에서의 화보이다.
▲ 선풍기를 이용하여 차의 열을 식혀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 엔진의 과열 때문인지 아니면 차 자체의 온도가 높아서 인지 연기가 나는 모습도 볼 수있다.
▲ 타이어 교체도 속도가 생명이다.
▲ 교체된 후의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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