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겸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광고 촬영 대기 중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균형잡힌 근육질 몸매가 인상적이다.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지난 해 12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