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다이아와 샤넌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밤낮 없이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방문하게 된 것.
1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이아의 정채연과 샤넌이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찰서에 방문한 다이아와 샤넌은 공연을 가지며 다양하게 소통했다.
한편, 다이아는 신곡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샤넌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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