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슬기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김슬기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선인장 옆에서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뽀얀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이번 사진 속 김슬기의 외모에서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웃음기 많던 모습보단 여성미가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 열연을 펼쳤고 지난 2월에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에도 출연하는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