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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NCT 만나러가자'…SBS파워FM, '구경해 봄' 특집 방송

기사입력 2017.04.24 10:06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SBS파워FM의 대표프로그램이 5월 황금 연휴기간 ‘오픈하우스 - 구경해 봄(Bom)’으로 청취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대한민국 1등 라디오’ SBS파워FM은, 오는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 특집 SBS 파워FM ‘오픈하우스 - 구경해 봄(BOM)’을 진행한다. SBS 파워FM ‘오픈하우스 -구경해 봄’은 파워FM 청취자들을 직접 목동 SBS로 초대해, DJ와 청취자들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만남을 갖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그동안 청취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SBS파워FM의 대표 프로그램들과 신설프로그램 ’DJ붐의 붐붐파워’, ‘NCT의 나잇나잇’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참여한다.

파워FM 특집 ‘오픈하우스 – 구경해 봄’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첫 시작으로, 2일 오후 8시에는 ‘NCT의 나잇나잇’, 3일 오전 11시 ‘박선영의 씨네타운’, 오후 8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가 생방송된다.

이어서 4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가, 오후 7시에는 ‘배성재의 텐’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5일 금요일에는 낮 12시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오후 4시 ‘DJ 붐의 붐붐파워’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의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이번 파워FM ‘오픈하우스-구경해 봄’ 특집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 모두 고심을 하고 있다. 특별한 게스트 초대는 물론이고, 스튜디오를 방문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 1등 라디오’ SBS파워FM의 봄맞이 특집 ‘오픈하우스-구경해 봄(Bom)’특집은 오는 5월 1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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