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앤이 가수 현아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Queen's surf beach'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현아의 품격 있는 섹시함을 연출했다.
화보 속 현아는 화려한 래쉬가드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도도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현아는 그룹 펜타곤 멤버인 이던, 후이와 함께 유닛 '트리플H'를 결성, 오는 5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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