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코엑스, 김현수 기자]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광학기기 전시회인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이하 P&I 2017)'이 개막한 가운데 탐론 부스 모델 민유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개최하는 'P&I 2017'은 올해로 26회를 맞이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영상문화 전시회로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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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