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5월 첫째주 결방…어린이날 특집·야구 중계 편성(공식)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5월 첫째주 결방을 확정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방송하는 '뮤직뱅크'는 결방을 확정했다. 대통령선거 투표일 전주이며 해당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

관계자는 "5월 5일은 어린이들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과 야구 중계가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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