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25 00:40 / 기사수정 2008.06.25 00:40
24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5일(수) 컵대회와 28일과 29일 주말에 열릴 예정인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를 박성화 감독을 비롯한 올림픽 대표팀 코치진이 관전해 올림픽 대표팀의 해결책을 찾는다고 밝혔다.
박성화 감독은 FC 서울과 경남 FC의 컵대회 경기와 함께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울산 현대와 경남의 경기 등 총 3경기를 관전해 그동안 지켜봐 온 선수들의 한 달간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홍명보 코치 또한 성남 일화와 대구 FC 그리고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전하고, 강철 코치는 제주와 수원,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코사 골키퍼 코치는 인천과 부산, 인천과 광주 상무의 경기를 관전한다.
박시훈(netcloud@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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