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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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컴백 앞두고 美 출국…"영상 컨텐츠 촬영 중"

기사입력 2017.04.18 17:32 / 기사수정 2017.04.18 17:32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일단 미국 LA에서 컴백 활동과 동시에 선보일 여러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은 최근 미국으로 출국,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세븐틴은 약 2주간 미국에서 머물며 여러 작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새 앨범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세븐틴이 선보일 새 앨범은 이번에도 역시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전망이다. 일단 우지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작사, 작곡에 힘을 보탠다. '자체제작 아이돌'답게 손때가 가득 묻은 결과물이 이번에도 탄생한다.

한편 세븐틴은 5월말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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