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연예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야외에서 음료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주황색 컬러 안경을 완벽 소화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선보이는 가하면 허공을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이지만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예인 포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15년 중국에 개인 공작실을 설립하고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