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청춘연애'(감독 주척여)가 유역비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청춘연애'측은 17일 '대륙여신' 유역비의 교복을 입은 모습은 물론 남다른 여성미가 인상적인 스틸컷을 선보이며 예열에 나섰다.
'청춘연애'는 평범한 소녀 소운금과 인기남 정쟁의 달콤쌉싸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로, 소운금은 유역비가, 정쟁은 전 엑소 크리스가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역비는 교복을 입고 10대 소녀시절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후 성인이 된 모습에서는 한결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영화 '청춘연애'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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