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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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정규 첫 방, 김영광·경수진·황치열 합류 '기대'

기사입력 2017.04.15 18:22 / 기사수정 2017.04.15 18:2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경수진과 김영광, 가수 황치열이 '주먹쥐고 뱃고동' 새 멤버로 합류했다.

15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정규 편성을 기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김병만과 이상민, 육중완, 육성재에게 정규 편성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은 "느낌이 좋았다. 명절직에서 정규직이 됐다"라며 기뻐했다.

특히 새 멤버가 소개됐고, 첫 번째로 황치열이 등장했다. 황치열은  "중국 가수분들 앞에 섞여서 4일 만에 무대에 서는 게 어렵다. 만만치 않다. 제가 도전의 아이콘,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이번에 극복의 아이콘이 되겠다. 생선만 보면 무섭더라"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영광과 경수진이 합류했다. 경수진은 남다른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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