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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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포토위크] EXID '또 다른 色, 4인조로 돌아온 명량소녀들'

기사입력 2017.04.15 08:00 / 기사수정 2017.04.15 02:0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EXID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EXID LE는 "솔지 언니가 없어서 아쉽지만 4명이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고, 하니는 "솔지가 열심히 회복하면서 응원해주고 있으니 언니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빨리 나아서 완전체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을 받고 현재까지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엘라이(L.I.E) 이후 10개월 정도의 공백기를 가지고 컴백한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알앤비 곡이다. 빠르진 않지만 신나고, 높은 음이 아니지만 시원하다는 역설의 느낌이 드는 이 곡은 새로워진 EXID를 표현하는 곡이다.

★ 'EXID '레고!, 10개월만에 돌아왔어~'



★ LE '걸크러쉬 깨고 여성스러워진 미모'







★ 하니 '물오른 미모, 눈길을 사로잡네'







★ 혜린 '보라빛 향기가 가득'







★ 정화 '과즙매력이 팡팡 터지네~'







★ '4人4色 EXID 사랑해주세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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