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해 짜장라면으로 야식을 대신했다.
지숙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기분 좋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숙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짜장라면이 접시에 담겨 있다. 달걀 후라이까지 추가한 모습. 반숙으로 익힌 노른자가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4월 14일은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 날이라고 전해지는 블렉데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