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동안 하루 버피테스트 100개! 여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에 레깅스를 입고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선명한 명품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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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