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2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0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 방송분이 기록한 5.041%보다 0.04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성유리와 정용화가 출연해 정릉의 교수단지로 향했다. 성유리는 스스로를 '규라인'이라고 부르면서 함께 할 파트너로 이경규를 선택했다.
그리고 성유리는 이경규와 한끼를 함께 하기 위해 첫 번째로 시도한 집에서 단번에 성공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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