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수영 선수 정다래가 체중 감량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다래가 새롭게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영 200m 금메달을 딴 정다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다래는 체중 감량을 언급했고, "살이 좀 많이 빠지고 근육이 많이 빠졌다. 체형의 변화가 있다. 근육과 살을 빼도 어깨 골격은 그대로다. 19인치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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