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10
연예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합심 미션에 시작부터 신경전

기사입력 2017.04.07 00: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중고 판매에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아는 합심을 하라는 미션을 받고 중고 판매에 참여했고, 윤서진의 옷들을 마음대로 챙겼다. 앞서 이상아는 윤서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 윤서진은 뒤늦게 중고 시장으로 향했다. 

윤서진은 자신의 새 옷을 보자마자 "이 점퍼 내가 입을 거다. 입으려고 아껴둔 거다"라며 분노했다.

결국 이상아와 윤서진은 중고 물품을 파는 동안 신경전을 벌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