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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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요르단전 '축구하기 딱 좋은날'

기사입력 2008.05.30 19:43 / 기사수정 2008.05.30 19:43

취재편집실 기자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 장영우] 중동의 복병 요르단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3차전이 열리는 31일 서울지역의 날씨는 축구경기를 하기에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31일 서울은 오전 한때 안개가 끼고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지만 대체로 맑겠으며 선선할 정도로 바람이 불어 이번 주말은 야외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약간 덥겠으나 경기가 열리는 오후 8시경에는 낮 최고기온보다 5~6도 낮은 17도 정도가 될 전망이다. 바람은 초속 0∼2m로 불겠고 강수확률은 오전 10%, 오후 10%.

축구경기에 가장 좋은 기온은 14∼23도, 습도는 60∼70%로 알려져 있다.

장영우(seletics@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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