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지난 30일, 디자이너 김희진이 전개하는 브랜드 '키미제이(KIMMY J)'가 쇼를 앞두고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의 S2관에서 열린 키미제이 패션쇼는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가득했다.
'Dumpster disposal squad’를 테마로 키치한 무대를 선보인 키미제이의 백스테이지 모습을 담았다.
▲ 리허설 전, 독특한 컨셉으로 헤어 스타일링 중인 모델 이대희
▲ 이번 시즌 키미제이에서 가장 돋보였던 네온 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모델 나재영
▲ 리허설 중 런웨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모델들
▲ 런웨이를 마치고 돌아온 모델 정혁
▲ 리허설을 앞두고 의상을 체크 중인 모델
inseoul@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