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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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돌아온 라팍에서 첫 타석은 내야땅볼'[포토]

기사입력 2017.03.31 20:09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KIA 최형우가 타격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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