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미모를 뽐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붉은 빛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천우희는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꿀피부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배우 김남길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어느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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