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느껴져"…채림♥가오쯔치 부부, 여유로운 일상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좋은 날씨, 럭키!"라는 글과 함께 채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딘가 럭셔리해보이는 엘레베이터 배경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사랑이 느껴진다"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가오쯔치 웨이보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