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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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룩도 예뻐"…설리, 절친 구하라와 생일파티

기사입력 2017.03.29 16:17 / 기사수정 2017.03.29 16:1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설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리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겨 있다. 설리는 절친 구하라와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똑같은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트윈룩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풍선을 들고 웃고 있는가 하면 등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설리는 풍선 아래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케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또 꼬깔 모자를 쓰고 풍선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설리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설리는 29일 생일을 맞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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