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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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3순위 아닌 신인왕으로 기억해주세요'[포토]

기사입력 2017.03.27 17:1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 참석한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가 신인선수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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