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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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2' 강예원, 댄스 연습중 볼륨 몸매 고충 토로 "몸이 힘들어"

기사입력 2017.03.24 23:59 / 기사수정 2017.03.25 00:00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강예원이 '글래머 몸매'의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새롭게 교체된 데뷔곡 '맞지?(가제)'로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 홍진영, 한채영은 댄스 하위권으로 선정됐다. 팔을 이용하는 안무가 어색했기 때문. 그러나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타고난 볼륨 몸매 때문이었다.

강예원은 하위권 세명에 대해 "셋이 (가슴이) 제일 크다. 몸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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