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1 09:11 / 기사수정 2017.03.21 09:28
21일 오전에만 중앙지검 인근 경찰 24개 중대 1920여명의 병력이 배치됐다.
대통령 경호실 소속 직원들도 새벽부터 나와 청사 주변과 내부 곳곳에서 주변 경계에 나섰다.
중앙지검뿐 아니라 인근의 서울법원종합청사와 대검찰청도 출입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보안을 대폭 강화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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