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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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자녀 수아·설아·대박, 유치원복 입고 깜찍 포즈

기사입력 2017.03.17 11:21 / 기사수정 2017.03.17 12:0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 수아와 막내아들 대박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환경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 수아, 대박이는 유치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아기 같던 모습과는 달리 단정하고 성숙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장난기가 많기로 유명한 설아의 다양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설아, 수아, 대박 남매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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