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사고를 일으켰다.
1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이 차를 탄 채 빌딩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호원은 트럭을 운전하던 중 "부셔버릴 거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은호원은 곧장 한 빌딩으로 돌진했다.
특히 은호원은 소화기를 뿌려댔고, "나한테 왜 그랬어요"라며 울먹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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