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서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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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