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유라는 14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컴백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레드립과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뽐냈고, 붉은색 의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년 9개월 간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27일 미니 앨범 5집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다. 걸스데이는 컴백 후 JTBC '아는형님'과 '한끼줍쇼'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할 계획을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