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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홍준명 기자] 시나스포츠는 전 중국 국가대표팀 골키퍼 푸위빈(Fu Yubin)의 위와 같은 인터뷰를 기사로 전했다. 푸위빈은 지난 80년대 중국 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이며 현재도 스타로서 많은 중국팬의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기사에서 전한 그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 사회 각 방면이 발전해 가면서 일본과 한국의 축구는 우리가 오랫동안 신경 쓸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래 지나지 않아서 그들은 분명히 우리 중국에 패배할 것이다. 경제발전은 축구발전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기초에 대해서 이미 준비를 했다. 남은 것은 기술이다. 우리 선수들은 스스로 기술을 끊임없이 높여 갈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갖추었다. 10년이 되지 않아서 한국과 일본은 더 이상 우리 중국의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홍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