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서강준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내일은 화이트데이 ver.다정보스'를 진행했다.
이날 서강준은 팬들이 무슨 데이트를 하고 싶은지 묻자 "뻔하지만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사실 데이트보다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민폐를 끼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놀이기구는 무서운 것은 못 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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