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래퍼 산이와 버거킹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내가너가'의 뮤직비디오 속 스웨그 넘치는 패션이 화제다.
신곡 ‘내가 너가’는 ‘내가 너가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의 꿈과 희망, 그리고 다양한 생각과 취향을 응원하는 곡으로써 햄버거 문화로 매칭되는 젊음의 상징적 의미와 함께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곡이다.
‘내가 너가’ 뮤직비디오에서는 꿈과 희망에 어울리는 핑크, 옐로우, 블루 등 컬러풀한 배경과 함께 톡톡튀는 패션이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영상 속 남자주인공이 입는 민트색 맨투맨 티셔츠는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뮤비 속 민트색 맨투맨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울프엔더의 제품으로 올 봄 트렌드에 맞춰 컬러풀한 색감과 자수 패치 포인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렌디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해 화제가 된 울프엔더는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본으로 남성과 여성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다.
울프엔더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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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