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최민용의 예측불허 요리 주제가 많은 관심을 끌었으나 시청률은 하락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3.2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352%)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출연해 그의 냉장고를 주제로 셰프들이 대결에 나섰다. 최민용은 어머니에게 대접할 수 있는 요리를 부탁하는 가하면 자신의 피난가방의 재료와 도구들을 활용한 요리를 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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