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성별 반전에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과시했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서주혁 오빠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보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짧은 머리에 모자와 안경을 착용해 훈남의 분위기를 풍긴다.
해당 사진은 온스타일 '혼자 살아보니 어때' 홍보를 위해 올린 것으로, 서현은 현재 '혼자 살아보니 어때'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