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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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측 "MBC 새 일일극 '별별 며느리' 긍정 검토 중"

기사입력 2017.02.27 12:02 / 기사수정 2017.02.27 12:0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강경준이 1년 5개월 만에 복귀를 타진 중이다.

배우 강경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팀과 논의하고 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전했다.

'별별 며느리'는 앙숙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여자 주인공 역으로 확정됐다.

강경준은 2015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후 약 1년 5개월 동안 휴식기를 보냈다. 은정과 연기 호흡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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