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K팝스타6' 톱10 명단이 확정됐다.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1부에서는 톱10 진출자 명단이 최종 확정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5명의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가장 먼저 호명된 참가자는 마은진이었다. 마은진은 "더 좋은 말씀 해주시고 칭찬 받은 걸로 더 잘하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JYP 걸스로 활약한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이 동시에 톱10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유지니가 추가 합격했다.
특히 박진영은 추가합격결정권을 사용해 샤넌을 합격시켰다.
한편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 이서진, 석지수, 김윤희, YG걸스(고아라, 김혜림, 크리샤 츄) 등이 일찌감치 톱10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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