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AC 밀란 "셉첸코, 이제 돌아올 때가 됐어!"

AC밀란은 첼시와 안드리 셉첸코의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그 이탈리아의 거대구단은 또한 바르셀로나로부터 호나우딩요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습니다. (Daily Mail)

아스톤 빌라의 감독 마틴 오닐은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는 볼튼의 골키퍼 유시 야스켈라이넬을 영입 할 것입니다. 오닐은 리버풀에서 임대해온 스콧 카슨에 대해 10M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대신 32세의 핀란드 골키퍼에게 관심을 돌렸습니다. (Daily Mirror)

그러나 바르셀로나에서 AC 밀란으로의 이적을 앞에 둔 호나우딩요를 지역의 라이벌인 인테르가 어마어마한 제의를 할 것을 고려함으로써 그를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Daily Mirror)

남미의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의 에버튼으로의 완전 이적이 보루시아 도르트문드가 2M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앞으로 48시간 안에 완료될 것입니다. (Daily Mail)

위건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가 토요일에 있었던 웨스트 브롬위치가 왓포드와 1-1로 비긴 경기를 관람 한뒤 헝가리 윙어 졸탄 제라를 영입 해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Daily Star)

울브스 회장 제즈 모엑스레이는 에버튼이 그들의 골리 웨인 헤네시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스트라이커 실벵 에방스-블레이크를 노리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aily Mirror)

선더랜드와 블랙번은 웨일즈의 21세이하 국가대표팀이자 크루의 골키퍼 우왠 폰 윌리암스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볼튼, 더비, 그리고 스완지또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Daily Mail)

에버딘, 하츠 그리고 던디 유나이티드는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알란 고우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입니다. (Daily Record)

만약 크루가 강등을 피하게 된다면 그들은 히버니언에서 실패한 크레이든 도날드슨을 영입 할 것입니다. (Daily Record)

 OTHER GOSSIP 유럽축구 '말-말-말'

리버풀의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안필드의 이사회 분열로 인해 그의 직업에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릭 패리 사장이 11월에 위르겐 클리스만과 만나 감독자리에 대해 논의한 사실을 알고 난 뒤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Various)

 훈련 중 사고로 인해 50바늘을 꿰매고 그의 턱 복구 수술을 받음으로써 이번 시즌 아웃 예정이었던 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다음주 월요일 저녁 위 건전에서의 깜짝 놀랄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Various)

필리페 센데로스는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4에 패한 뒤 눈물을 흘리며 탈락 한 것에 대해 "정신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Sun)

 케빈 키건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5명의 "최고, 최고의 질"과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그는 마이클 오웬과 계약을 연장하여 재계약을 맺는 일만큼의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Daily Mirror)

에버튼의 감독 데이빗 모예스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권 경쟁에서 질 것 같다며, 1월에 제임스 맥파든을 버밍엄으로 절대 팔지 말았어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Daily Record)

AND FINALLY: 이런 일도 있었구나!

아약스의 그로닝겐과의 중대한 리그 경기가 서포터들이 관중석에서 화장실 휴지로 불을 내면서 연기가 되었습니다. (Various)

퀸 오브 더 사우스의 회장 데이빗 라에가 그의 클럽이 스코티쉬컵 준결승에서 에버딘에게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자 1파인트의 맥주로 이른 저녁부터 축하했습니다. (Daily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