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규리가 열애 중이다.
17일 한 매체는 김규리가 또래의 일반인 사업가와 수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배우 김규리는 지난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했으며, 199년 '학교1'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고괴담', '유리구두', '하류인생', '미인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1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