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글래드라이브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출시 기념 런칭 파티에 참석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가수 현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원피스에 아찔
★사뿐사뿐 발걸음에 봄이 함께 오는 듯
★작은 키에도 완벽한 비율
★나, 팜므파탈
★미소가 '피어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함
★뒤태까지 완벽 그 자체
★'The Queen's Back'
★시선 쓸어담는 화려한 등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해
★인형같은 미모
★입술이, '빨개요'
★사랑스러운 손인사
★마지막까지, '이래서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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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