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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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아빠는 사인, 나는 장난감 삼매경~'[포토]

기사입력 2017.02.16 12:0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순성 안전약속 캠페인에 참석한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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