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PM 옥택연과 2AM 임슬옹이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발렌타인은 브로맨스"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의 옥택연과 임슬옹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으로 옷을 맞춰입은 듯한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4일부터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입대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6Nights'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옥택연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