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맨유, 호날두에 주급 3억 제의!

[엑스포츠뉴스=황지선 기자]

TRANSFER RUMOURS: 오늘의 이적설 (M은 백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0억 원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마어마한 40m의 거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를 15만 파운드의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잉글랜드 선수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벨로루시 미드필더 알렉산더 흘렙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입니다. (Daily Mirror)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가레스 베리에 대한 첼시로부터의 관심을 막기 위해서 더 향상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입니다. (Daily Mail)

또한, 감독 마틴 오닐은 빌라의 유망주 아그본라허와 애슐리 영과의 장기적인 계약도 원하고 있습니다. (The Sun)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는 미래에는 아스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The Sun)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 22세 미드필더 루마 코드리치는 이번 여름에 리버풀로 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Times)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질인 호나우딩요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인정한 뒤 이번 여름 그와 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습니다. (The Sun)

OTHER GOSSIP: 유럽축구 '말-말-말'

로이 호지스는 다음 시즌에도 풀럼을 계속해서 맡게 될 것인지 확정된 게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The Times)

뉴캐슬의 감독 케빈 키건은 샤를 은조그 비아가 클럽에 공헌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미래에도 클럽에 있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Daily Mail)

해리 레드냅은 뉴캐슬을 거절하고 포츠머스 감독으로 남은 것이 기쁘다고 말하였습니다. (Various)

스트라이커 로비 킨은 미래를 토트넘과의 장기계약으로 맡길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습니다. (Daily Express)

레인저스의 감독 월터 스미스는 임대중인 풀햄의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를 완전 영입하길 원합니다. (Guardian)

뉴캐슬의 감독 케빈 키건은 마이클 오웬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해 언짢아하고 있습니다. (Guardian)

AND FINALLY: 이런 일도 있었구나!

블랙번의 어린 잉글랜드 윙어 데이비드 벤틀리는 엄청난 도박 중독증이 있었음을 인정한 뒤 새로운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것은 집안일과 DIY입니다.

황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