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는 다가오는 2월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달콤한 핑크와 푸치아 컬러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에디션 ‘KISS & LOVE’ 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플릿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된 2가지 컬러의 쇼퍼백과 KISS 와 LOVE 레터링이 실크 스크린과 자수로 수 놓인 2가지 스타일의 파우치로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가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롱샴 ‘KISS & LOVE Y’ 컬렉션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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