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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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측 "광희와 전속계약, 군 입대 3월 예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2.07 13:45 / 기사수정 2017.02.07 13: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새 둥지를 틀었다.

추성훈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광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추성훈과 광희는 SBS '정글의 법칙'을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에 친하게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광희의 활동 계획에 대해 "광희가 오는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마무리를 잘 하도록 도와준 뒤 제대를 하면 이후 계획을 잘 짜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된 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 중이다.

광희가 새 둥지를 튼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김동현, 가희, 리키김, 정다래, 김하나, 강경호, 배명호 등이 소속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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