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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들 다을이, 훈훈 성장기 공개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

기사입력 2017.02.06 16:06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의 성장기가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은 엄마, 아빠의 좋은 유전자만 골라 받은 귀공자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다을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남자다운 성격, 에페와 누나에게 자상한 다정함까지 겸비하며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아기의 이다을부터 꼬마 이다을까지 귀여움에서 잘생김으로 진화한 이다을의 사진 모음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큰 눈망울을 소유한 이다을은 어린 시절 특유의 통통한 볼 살과 뽀얀 피부가 더해져 아기 모델과 같이 귀여운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볼 살이 빠지는 대신 풍성한 머리결과 깊어진 표정이 두드러지며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 포스를 풍기고 있다. 실제 이다을은 아빠 이범수부터 엑소 첸, 가수 딘, 도깨비로 화제를 모은 공유까지 닮은꼴로 거론되며 비주얼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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