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레드벨벳, '루키' 무대 최초 공개 '대체불가 중독성'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중독성 강한 신곡 '루키'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의 신곡 '루키'와 '리틀리틀' 무대를 방송최초로 공개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리틀리틀' 무대에서는 여성스러운 청순미를 뽐냈다. 이어진 '루키' 무대에서는 흰색에 레드 포인트가 가미된 의상을 입고 귀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안무와 후렴구를 뽐냈다.

한편 '루키'는 좋아하는 남자를 '루키' 빗대 표현한 중독성 강하면서도 귀여운 곡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